메뉴 건너뛰기

close


학생들을 인솔하기 위해 세월호에 탑승했던 양승진 교사는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 유백형씨는 남편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그가 생전에 자주 입던 줄무늬 양복으로 장례를 치렀다.

<오마이뉴스>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고자 긴급 캠페인을 편성했다.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 <세월호 마지막 네 가족 이야기>다.

캠페인의 후원금(좋은 기사 원고료)은 전액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 원문 기사 보기 : http://omn.kr/omdq
☞ [긴급 캠페인] 세월호 미수습자 네 가족의 마지막을 응원해주세요 : http://omn.kr/olvf



태그:#세월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서 2000년 2월 15일부터 지금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모바일팀에서 오마이뉴스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