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남재준, 이병기, 이병호 전 국정원장들이 (왼쪽부터)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줄줄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다.2017.11.13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정기적으로 상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왼쪽부터) 남재준 (8일 소환), 이병기 (13일 소환), 이병호 (10일 소환) 전 국정원장들이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줄줄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소환되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