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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위해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MBC노조 조합원들이 '백종문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0.31
 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위해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MBC노조 조합원들이 '백종문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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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백 부사장은 조사실로 향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국정원 문건을 본 적이 없으며 MBC는 외부 사람들에게 지시받고 움직이지 그런 조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백 부사장이 검찰청사에 모습을 드러내자 미리 기다리고 있던 MBC노조 조합원들은 "김장겸은 퇴진하라", 백종문을 구속하라"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백 부사장은 김재철 전 사장에 이어 'MBC의 2인자'로 불리며 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위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위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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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위해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MBC의 각종 프로그램 폐지와 인사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백종문 MBC 부사장이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의 공영방송 장악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받기위해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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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백종문, #방송장악, #김장겸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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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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