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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20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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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구 전 청장은 "혐의 인정하느냐", "인사 지시 실제로 했느냐"등 취재진 질문에 "심리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한마디만 남긴후 법정으로 향했다.
이날도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법정으로 향하는 구 전청장을 향해 "나쁜X" 등의 고함을 외치며 구 전청장을 비난했다.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장 재직 당시 금융다단계업체 IDS홀딩스 측으로부터 이 회사 투자사기 사건 담당을 특정 경찰관으로 교체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대 뇌물을 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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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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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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