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제동씨와 사단법인 김제동과어깨동무 회원들이 인천 남구 주안 8동을 찾아 수해복구 일을 도왔다.
김제동씨와 회원들은 홍수로 더러워진 길거리 청소를 시작으로 침수된 집과 가게들의 물 빼는 일을 도왔다. 원불교 신도, 인근 주민, 청소년들도 가세한 수해복구는 오후 5시가 넘어서 끝이 났고, 이들이 치운 쓰레기는 5t 트럭을 가득 채웠다.
젊은 정당 우리미래 당직자들도 그제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이어 오늘도 수해복구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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