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ㅎㅎ 지하철 2호선 손잡이에 치킨이.
배달앱 업체의 광고네요.
손이 자연스럽게 치킨으로.
배가 고픈건지 치맥이 생각난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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