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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인' 아디다스 광고 영상인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가 화제입니다. 독일의 바덴 뷔르템베르크 영화학교 학생인 오이겐 머저(Eugen Merher)가 아디다스를 위해 만든 1분 40초짜리 작품으로 요양원에서 쓸쓸한 노년을 보내는 은퇴 마라톤 선수가 주인공입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오래된 운동화를 발견하고 다시 뛰고 싶어 하지만 막아서는 직원들 탓에 번번이 좌절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친구들의 도움으로 요양원을 벗어나 달리고 싶은 꿈을 이루는 한 편의 단편 영화 같은 내용입니다.

오이겐 머저가 아디다스 측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아디다스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150만 명 이상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디다스에서는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브레이크 프리
 브레이크 프리
ⓒ 오이겐 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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