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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 이용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친환경 대중교통 수단으로 주목받는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에만도 400곳 넘는 대여소에 5000여 대의 자전거가 운영되고 있다는군요. 그런데 잠시 빌려 타는 공공자전거의 특성상 헬멧을 준비하거나 쓰는 사람은 드문 실정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 그런 것은 아닌 듯합니다. 이런 점에 착안한 미국의 디자이너 아이시스 쉬퍼(Isis Shiffer)가 종이로 '에코 헬멧'을 만들어 창의적 발명을 지원하는 제임스 다이슨상을 받았습니다. 방수 재활용 종이를 이용해 충격을 흡수하는 벌집 구조로 만들었는데 유럽 안전 기준도 통과했다는군요.

매우 튼튼하면서도 접었다 펼 수 있어 보관이 쉽고 바나나 크기로 접히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해 보입니다. 아직 시판 전이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4파운드(5800원) 정도로 가격을 책정할 예정이라네요. 국내 도입이 시급해 보입니다.

 에코 헬멧
 에코 헬멧
ⓒ 아이시스 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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