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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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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3일 낮 12시 33분]

코너에 몰린 박근혜 대통령이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책임 총리'라며 국무총리에 지명했습니다. 하야를 요구하는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온 것은 당연지사.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만이 "엄청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라며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에는 이정현 대표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2006년 7월 3일 참여정부가 김병준씨를 교육부총리로 지명하자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부대변인이던 이 대표는 "무너져내린 나라를 이제 완전히 망치겠다고 작정한 것"이라고 논평했지요. 역시 서는 곳이 바뀌면 풍경도 달라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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