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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의 파워가 막강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한 자리'로 주저앉히고도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릅니다. '단독'과 '속보'를 단 관련 뉴스들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JTBC가 최순실의 태블릿PC를 입수해 파일을 공개한 후 열흘 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갈수록 의혹이 광범위해지지만 진상 규명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1일 JTBC <뉴스룸>의 손석희 앵커는 "이슈가 이슈를 덮는 상황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면서 '최순실 사건의 본질'로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대통령이 답해야 할 시간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태그:#박근혜, #최순실, #손석희,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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