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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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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박정희 대통령 카드'를 꺼냈습니다. 4일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 고 백남기 농민의 부검 필요성을 두고 여야가 격돌한 자리였습니다. 1979년 10월 26일 사망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인이 '외인사'였다는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답변에 이어 노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도 부검하지 않았음을 상기시켰습니다.

"심지어는 '아버지 신체에 칼을 대지 말라'고 자녀들이 요구해서 시신에 박힌 총알도 빼지 않은 채 매장했다"고 밝힌 그는 "사인이 명백할 경우에는 외인사라고 하더라도 굳이 가족들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부검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버지 신체에 칼을 대지 말라"는 고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이나 "고인의 시신에 다시 경찰 손 닿게 하고 싶지 않다"는 고 백남기 농민 가족이나 본질은 같음을 알리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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