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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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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불씨가 사그라지는가 싶더니 성과급 문제가 불거지면서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되고 있습니다. 한전이 직원 1인당 평균 2000만 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한전은 올해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 받은 덕분이며 누진제와 상관없다고 해명했지만 전문가들은 누진제가 효과를 미쳤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고상만 인권운동가도 트위터를 통해 "국민은 누진세 폭탄을 맞아 허덕이는데 한전은 성과급 축포를 맞아 브라보를 외치네"라고 비판했습니다. '누진제와 상관없다'는데 누진제 폐지해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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