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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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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이 만납니다. 참석자는 박근혜 대통령,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회담은 지난해 10월 이후 열 달 만이라고 하는군요. 박 대통령은 20대 국회 개원 연설에서 여야 대표들과의 회담 정례화를 약속하면서 소통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회담이 소통의 자리가 될지 아니면 훈시의 자리가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안도현 우석대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또 앵무새식 '읽기' 능력을 과시하실 것 같다"며 "그분의 국어 능력 중에 가장 부족한 '듣기'"를 지적했습니다. "'듣기' 능력은 자세가 결정한다"는 시인의 말을 대통령이 읽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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