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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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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출된 신임 여야 대표 사이에 경쟁이 붙었습니다. 이번엔 안보입니다. 추석 연휴를 1주일 앞두고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각각 군부대를 찾았습니다. 뭔가 차별화가 필요했던지 이정현 대표는 한 발 더 나갔습니다. 무려 1박 2일의 병영체험. 6일, 경기도 파주의 한 포병부대에서 군복을 입고 잠을 청했습니다.

집권당 대표의 장병 격려는 필요할 수 있지만 굳이 1박을 한다니 말이 많습니다.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해당부대원들은 명절은 커녕 지옥문이 열리겠네요. 이런 건 민생이 아니고 민폐입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군 복무 시 높은 분의 방문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예비역 누리꾼 사이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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