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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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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임명되었습니다.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부적격 의견의 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었으나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전자결재를 통해 재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문회 시작 전부터 제기된 '1년 생활비 5억 원' 등의 의혹을 개의치 않는 과감한 모습 역시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역사학자인 전우용 교수는 "1년에 생활비로만 5억 쓰는 문화부 장관이 1년에 천만원도 못 버는 문화예술인들을 이해하리라 기대하는 게, '헬조선'의 특이한 문화현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헬조선'을 겨냥해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를 쓰지 말라고 훈계한 바 있지요. 오늘의 '이말'은 이래저래 청와대에서 싫어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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