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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회전하는 레일 위를 빠르게 달리는 롤러코스터. 그냥 타도 짜릿한 이 놀이기구가 이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로 무장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놀이공원인 식스플래그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가상현실 기기가 탑재된 롤러코스터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스플래그는 미국 전역에서 운영 중인 롤러코스터에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해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페이스북의 가상현실 회사인 오큘러스와 제휴한 삼성이 기어 VR 헤드셋을 비롯한 하드웨어를 제공합니다.

'더 뉴 레볼류션'(The New Revolution)이라는 이름의 이 롤러코스터는 외계인의 침공에 맞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미래 전쟁 콘셉트입니다. 롤러코스터 탑승자가 전투기 부조종사석에 앉아 외계인과 공중전을 벌이는데 기어 VR의 게임 기능을 적용해 무기를 발사할 수도 있다는군요.

'국가비상사태'라는 분들은 여기 가서 아드레날린 좀 분비하고 오시면 좋겠네요.

 더 뉴 레볼루션
ⓒ 식스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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