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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28번째로 높은 중국 심천의 션힝스퀘어타워를 몰래 오른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높이 384m의 건물에 검은 배낭 메고 몰래 잠입한 이들은 러시아의 사진가인 바딤 마코로프와 비탈리 라스카로프, 그리고 이반 비어쿠스입니다.

태연하게 잠긴 문을 열고 들어가 감시카메라를 슬쩍 밀어놓더니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이 생생히 담겼습니다. 카메라 하나만 맨 채 맨손으로 59m에 달하는 뾰족탑까지 오른 이들. 마치 스파이 영화를 방불케 하더니 급기야 셀카봉을 들고 자축하듯 인증샷까지 남기는 대범함을 보입니다.

마스크를 쓴 채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들은 안전장비 없이 세계 유명 초고층 건물들을 몰래 올라 악명이 높습니다. 손에 땀 나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이들의 무모한 도전 영상을 감상해보시죠.

 션힝스퀘어타워 꼭대기에서 인증샷 찍는 러시아의 사진가들
 션힝스퀘어타워 꼭대기에서 인증샷 찍는 러시아의 사진가들
ⓒ 유튜브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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