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겉은 웃지만 속은 타버린 수습!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제작보고회에서 수습사원 도라희 역의 배우 박보영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며 웃고 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가 거친 욕 한마디로 혹독하게 사회생활을 가르치는 상사 '하재관'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겉은 웃지만 속은 타버린 수습! ⓒ 이정민


2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제작보고회에서 수습사원 도라희 역의 배우 박보영이 자신이 맡은 배역을 소개하며 웃고 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 풀릴 줄 알았던 수습 '도라희'가 거친 욕 한마디로 혹독하게 사회생활을 가르치는 상사 '하재관'을 만나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공감코미디 영화다. 11월 25일 개봉 예정.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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