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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소리 단원들과 일일봉사참여자들이 600장 연탄봉사를 끝내고 기증받으신 분과 단체사진 찍었습니다.
▲ 600장 다 옮겼어요 청춘소리 단원들과 일일봉사참여자들이 600장 연탄봉사를 끝내고 기증받으신 분과 단체사진 찍었습니다.
ⓒ 백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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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 나르고 있습니다.
▲ 손에서 손으로 옮기고 있는 청춘소리 단원들 손에서 손으로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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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청년들이 천안 연탄 봉사에 나섰다.

'충(充), 청춘소리'(아래 청춘소리)는 충남지역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이다. 아직 비영리단체로 정식 등록되기 전이며 인원은 약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춘소리는 한달에 두번, 둘째주 토요일에는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넷째주 토요일에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단체이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연탄 기부하는 청년들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습니다.
▲ 아이고, 연탄아... 이를 악물고!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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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와 장갑으로 무장을 해야 연탄을 번쩍 들 수 있어요.
▲ 두서너장은 들 수 있습니다 우비와 장갑으로 무장을 해야 연탄을 번쩍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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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의 때는 영화 <카트>를 보고, '내가 영화주인공이었더라면 어떠한 선택을 했을까?' 라는 소주제를 설정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 9월, 꽃동네 봉사를 시작으로 아산 영인산 환경정화봉사, 아산 온유한 집 김장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27일에는 천안 신부동 철탑공원에서 포스터를 통해 안쓰는 물건들을 기증받아 '청춘은 나누고 소리는 더하고'라는 타이틀을 걸고 바자회를 진행하였다.

이때의 수익금으로는 지난 24일 토요일, 천안 독거노인분들에게 연탄을 기증하였다. 기증된 연탄은 모두 600장이며 천안시청에 문의해 가장 연탄을 필요로 하는 2가구를 선정받았다.

바자회에서 번 수익금으로 구매한 연탄입니다. 내구성이 달라도 다르겠죠?
▲ 바자회의 수익금으로 구매한 연탄 바자회에서 번 수익금으로 구매한 연탄입니다. 내구성이 달라도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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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봉사를 마치고 까매진 손으로 영광의 별을 그려봤다.
▲ 시커먼스 별 연탄봉사를 마치고 까매진 손으로 영광의 별을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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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의 청춘소리 부대표는 "이번 연탄 봉사활동으로 기증받으신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연탄 고유의 따뜻함과 우리들의 마음으로 더 데워진 연탄으로 2015년 따뜻한 한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공동체의 삶이기에 함께 나누는 삶의 역할에 기여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복아영 청춘소리 대표는 "앞으로도 청년사회문제에 대해 토론 및 토의를 통해 진단하고 그에 대한 정책대한을 제도권에 제안할 예정"이라며, "기획봉사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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