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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가 오는 3일 오전 11시 포천시 가산면 가구공장 단지를 방문한다.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 국내 진출을 앞두고 진행 되는 방문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남 지사는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입주업체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 지사의 기업현장 방문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시흥 시화도금단지, 제약단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윤영창, 최춘식 도의원, 이형직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이희승, 이원석 시의원, 정용주 경기가구산업연합회 회장, 유은조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입주기업 대표, 근로자 등 30여 명이 동참한다.

남 지사는 이날 포천 가구업체인 '우리들산업'을 방문해 공장과 가구전시장을 둘러보고 가구 제작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참석자들과 가구업계가 처한 현실을 진단하고 업계 관계자 등과 가구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를 비롯해 국내 가구업계에 가장 큰 숙제인 이케아 진출에 따른 직간접적 피해 문제와 이에 따른 경기도 차원의 지원대책 등을 현장과 소통하며 모색할 계획이라고 한다. 경기도는 이케아 진출에 따라 중저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의 영세 제조․유통업계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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