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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아사이포럼' 부산행사가 "핵사고의 교훈과 핵발전소의 문제점"이라는 제목으로 21일 오후 2시 부산진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반핵아시아 포럼은 오는 25~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에 대항하여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이시아 총 5개국 30여명의 아시아 반핵활동가들이 모여 한국의 반핵운동가들과 함께 탈핵 아시아를 위한 논의와 활동을 펼쳐가는 행사다.

이번 포럼에서는 쿠로다 세츠코(핵발전소없는 후쿠시마 여자들, 핵사고 이후의 삶), 와타나베 미키코(원자력자료정보실, 피폭 노동문제), 우노 사에코(패로액션, 핵발전소 폐로)씨가 발제한다.


태그:#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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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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