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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동생이 애인을 데려와 결혼하겠다고 말하는 험악한(?) 꿈을 꾼 적이 있다. 당연히 그 사내는 잘 생기고, 어깨도 넓고 분위기도 좋다. 무엇보다 끔직하게 동생을 아끼고 사랑한다.

'동생이 먼저 결혼하고 나면 이대로 그냥 뒷방 늙은 언니가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하는 악몽 속에 뒤척이다 일어나면 옆방에 다소곳이 누워있는 애인없는 동생이 새삼 사랑스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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