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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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동안 상상한 4300km의 종착지, 그때 기분은요

  [미 서부 종단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에세이⑥-2] 4300km 트레킹 도전기

  박승규(skpark1218)l19.08.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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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켜진 TV 같은 대학생활, 여길 알고 달라졌다

  [미 서부 종단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에세이⑥-1] 4300km 트레킹 도전기

  박승규(skpark1218)l19.08.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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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도전하는 거야" 남편 유품 들고 걸은 청년들

  [미 서부 종단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에세이⑤-2] 남편의 4300km 트레킹 도전기

  신선경(pcwok)l19.07.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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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한 길만 보던 남편, 피시티 길 위에서 잠들다

  [미 서부 종단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에세이⑤-1] 남편의 4300km 트레킹 도전기

  신선경(pcwok)l19.07.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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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안 자고 24시간 걷기, 왜 도전 했을까

  [미 서부 종단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에세이 ④-2] 4300km 트레킹 도전기

  권현준(kwonhj8889)l19.07.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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