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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력 터진 롯데 영건, '2년차 김광현'처럼 될까?

  [KBO리그] '데뷔 첫 선발승' 롯데 김진욱, 2년차에 에이스 변신 예고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l22.04.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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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이닝 10K' 김진욱, '초고교급 좌완'이 깨어났다

  [KBO리그] 5일 NC전 7이닝 2피안타 10K 1실점 호투로 프로 데뷔 첫 선발승

  양형석(utopia697)l22.04.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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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공수처장 거취 표명하라는 국민 여론 있다"

  여운국 차장 등과 간담회... 이용호 "사퇴 압박 아니라 여론 전달"

  박현광(parkhyungwang)l22.03.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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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의 성공 거둔 선발투수 최준용, 김진욱은 어떠할까

  박재형(kbo1982_ing)l22.03.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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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장 "사건 입건 손 뗄 것…초심으로 돌아가겠다"

  "검찰과 상생 발전"... 처장 등 28명만 참석한 채 출범 1주년 행사 비공개 진행

  연합뉴스(yonhap)l22.01.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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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민 “윤석열과 김웅 안 친해? 윤석열 청문회 준비...

  08:34l2021.10.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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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50억 의혹' 곽상도부터 당장 구속해야"

  08:17l2021.10.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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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보기] 김진욱 "'청와대 핫라인' 없다, 앞으로도 ...

  01:47:26l2021.02.2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