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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더 컬러', '언택트', '트윈데믹'… 사라지는 우리말

  [주장] 이대로 가다간 위험 수준... 우리말은 우리가 직접 지켜야

  주영지(zooyoungzi)l20.11.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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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리쇼어링? 공문서 속 정체불명 언어, 외국인도 모른다

  세종국어문화원 김슬옹 원장 "공공기관 외국어 남용은 언어폭력"

  김유진(yournews1)l20.10.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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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인 자리에선 어려운 말 써도 되지만, 공공언어는 다르다"

  [인터뷰] 김미형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국민은 모르고 공무원만 아는 단어도 많아"

  박초롱(pushike87)l20.08.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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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일갈 "공공언어에 외국어? 멍청한 짓"

  [570돌 한글날, 실상은 이렇다 ②] 대국민 언어 사용실태, 직접 비교·분석해봤다

  (bluenavii24)l16.10.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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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 수준에 따라 국민 권리가 달라진다"

  [570돌 한글날, 실상은 이렇다 ①] 영어투성이 공공언어... 여기 한국 맞나

  (yun8113)l16.10.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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