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 10:26최종 업데이트 20.09.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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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장-중진의원 회의에서 마스크를 고쳐 쓰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9월 10일 헤드라인
 
▲"이재명 경기지사 모두 부담스런 상대는 아니다.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교체할 수 있다는 확신을 50% 이상 갖고 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김 위원장은 '내년 임기가 종료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야권에선 임기연장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총선 패배 후 임기문제로 비대위 출범이 난항을 겪기도 했다.
 
▲지난달 일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앞서면서 김 위원장 임기연장론이 일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임기연장은 야권 차기구도와 맞물려 있다. 김 위원장 무게감 탓인지 당 내외 보수야권 주자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김 위원장 임기가 대선까지 연장된다면 대선후보 결정 과정에서 그의 입김은 커질 수밖에 없다. 김 위원장은 서울신문 인터뷰 임기연장 질문에 '생각한 시간이 지나면'이라고 말해 미묘한 뉘앙스를 풍겼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오늘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긴급 민생대책을 검토한다 ▲문 대통령-여당 지도부 회동에서 추경·여야 협치 방안이 논의됐다. 문 대통령은 협치를 8번이나 강조했다 ▲문 대통령 '민주당 정부' vs. 이낙연, 여야 대표 회동… 당·청 협치 결이 달랐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이낙연 대표는 문 대통령에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단독회동을 제안했다 ▲사상 첫 온라인 유엔총회… 문 대통령 첫날(22일) 기조연설을 이데일리가 전했다.
 
▲빚더미에 실직까지… 가계신용 '비상등'을 매일경제가 1면에 썼다 ▲영끌 주식·부동산 빚투… 8월 가계대출이 12조 폭증했다고 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고용쇼크 지속… 취업자 감소세가 6개월째 이어졌다. 거리두기를 강화한 9월엔 고용충격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재확산 반영 안됐는데… '쉬었음'이 역대 최대라고 서울경제가 1면에서 다뤘다.
 
▲당정청, 13세 이상 통신비 2만 원 지급… 선별지원 원칙 퇴색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공기업 부채를 더하면 2024년 국가부채비율이 82%라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월세 못내 재임대'… 폐업도 힘든 자영업자를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맛집' 안가고 '회식' 끊기고 '배달'만 성황이라고 동아경제가 전했다.
 
▲신규 확진 감소세… 당국이 2.5단계 완화를 시사했다고 한국일보가 1면 보도했다 ▲경로불명 소규모 집단감염 52건… 추석 전 진화가 방역 관건이라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정 총리는 개천절 집회에 공권력 행사를 경고했다 ▲전공의 93% 진료 복귀… 국시 거부 의대생들 '진퇴양난'을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한미 NSC(국가안보실)-외교 고위채널 재가동… 비핵화 대화 재개 새 국면을 동아일보가 전했다 ▲미국 '동아시아판 나토' 속도… 한국 끌어들이기 압력 시간문제를 한겨레신문이 썼다 ▲자민당 의원 78% 확보… 일본 스가 관방장관 사실상 총리 확정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체면구긴 북한 김정은… 정권수립일(9월 9일) 경제 실패자인을 국민일보가 조명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 부작용에 임상시험을 중단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이낙연 대표-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오찬 회동한다 ▲여당이 국감 2주→1주 단축을 검토한다고 동아일보가 썼다 ▲당직사병 증인 등판… 9월 '추미애 국회' 예고를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정의당 원내대표에 강은미 의원-수석부대표에 장혜영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암호화폐 관련 '가상자산법'을 추진한다.
 
▲'공정' 강조하던 문 정부 '불공정'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추미애 법무장관 부부, 아들 병가 민원' 국방부 문서가 나왔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이낙연 대표는 포털 갑질 논란 윤영찬 의원에 '엄중 주의' 조치했다 ▲국민의힘은 '포털 외압' 국정조사-검찰 고발을 검토한다 ▲정의당 대표 '4파전'… 진보 정체성·민주당 거리두기 쟁점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무소속 윤상현 의원 보좌관·'함바 브로커' 아들이 총선 개입 혐의로 구속됐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가 구글 'OS-앱마켓' 불공정행위 제재 여부를 연내 결론짓는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금융위는 억지 민원으로 돈을 뜯는 '블랙컨슈머'를 조사한다 ▲대학 원격수업 시늉뿐인데… '뉴노멀' 삼겠다는 정부를 한겨레신문이 1면에 썼다. ▲아이 못 가도… 유치원비 청구서 꼬박꼬박을 경향신문이 전했다 ▲방통위는 '2019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서울시는 강남 개발이익을 강북에도 사용할 수 있게 제도를 바꾼다 ▲이재명 경기지사 '지역화폐 인센티브'… 20만원 충전시 25만원 지급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검찰이 추 장관 아들 관련 대위 2명과 당직사병을 재조사한다고 동아일보가 썼다 ▲법무부는 '정보 수집' 대검 수사정보과 감축을 추진한다 ▲총선 후 3개월 잠적했던 황주홍 전 의원이 구속됐다 ▲고 김홍영 검사 사건 수사심의위 소집이 신청됐다 ▲검·경 내사 통제 입건기준… '피의자 양산'을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가 결국 사망했다.
 
■ 오늘 세계 경제와 우리 기업은
 
▲어제 미국 증시에서 하루만에 2200조가 증발했다 ▲미국 '기술주 톱6' 시총이 사흘새 1조달러 사라졌다고 서울경제와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한국 개미 '테슬라 쇼크'… 이달 들어 1.3조를 날렸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리쇼어링 보조금 경쟁률 11 대 1… 일본 기업 '중국 엑소더스' 속도를 한국경제가 전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도 3조 매출 감소가 전망된다 ▲대한항공이 좌석을 떼고 화물기로 개조해 첫 비행에 나섰다 ▲2.7만명 근무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감염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어 비상이다 ▲카카오가 이달 중 디지털 손보사 예비인가를 신청한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코로나 영향으로 렌터카 100만 시대가 열렸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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