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8 10:09최종 업데이트 20.08.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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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이해찬 대표. ⓒ 남소연


■ 8월 18일 헤드라인
 
▲최근 민주당·통합당 지지율 격차가 뜨거운 쟁점이다. ARS 기반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선 통합당이 역전한 것으로 나오기도 했다. 전화면접조사 기반 한국갤럽,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에선 민주당이 10% 이내로 앞서 있다.
 
▲기존 정치지형이 그대로 이어진다는 지표도 있다. 15일 발표된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민주당 합은 46.5%로 나왔다. 범보수 합은 20.5%에 그쳤다(MBC 의뢰·12∼13일 1007명 대상·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1%p·자세한 개요는 코리아리서치­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민주당 소속으론 이낙연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각각 22.8%, 21.4%로 양강 구도를 이룬 가운데 김부겸 전 의원 정세균 총리 김경수 경남지사 순으로 나타났다. 범보수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5.2%로 1위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4.7%, 황교안 전 통합당 대표가 3.5%를 얻어 뒤를 이었다. 통합당 소속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 3.4%, 유승민 전의원 1.9%, 원희룡 제주지사 1.8% 등으로 조사됐다.
 
■ 오늘 대한민국은
 
▲청와대가 '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문 대통령 회동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히자 통합당은 '공식 제안이 없었다'고 반박해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가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의혹 직접 조사에 나섰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문 대통령·민주당·이낙연 의원 지지율 동반 하락과 비상 걸린 여권을 다수 언론이 조명했다 ▲코로나 방역, 부동산 안정에 문제인 정권 명운이 달려 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한국일보는 충청 민심도 흔들린다고 썼다 ▲전광훈 목사 재구속 청와대 청원이 25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 나흘새 745명… 교회발 집단감염 전국 확산을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방대본 '무증상 감염자 누적… 언제 어디서든 전파'를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정은경 '의료시스템 붕괴로 갈 수 있는 위기상황' 동아일보·서울신문이 1면 보도했다 ▲전광훈 목사 확진… 2차 대유행 화약고 된 '광화문 집회'를 다수 언론이 전했다.
 
▲임대차법 이후 '전세 품귀' 가속… 반전세 뜀박질을 다수 언론이 전했다 ▲집값·전셋값 메우려 신용대출 3.7조 급증을 중앙일보가 1면에 썼다 ▲당정, 주민 집값 담합 처벌 근거 추진을 한겨레신문이 1면 보도했다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무색… 강남 아파트 줄줄이 신고가를 이데일리가 1면에서 조명했다.
 
▲내년부터 '국민취업지원'… 구직자 1인당 월 50만 원을 지급한다 ▲채소 가격 급등을 조선경제가 1면에 썼다 ▲전공의가 2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두달만에 또 병원행… 아베 건강이상설 확산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외교 총괄 양제츠 정치국원, 20일 서울행… 시진핑 방한 '급물살'을 MBC가 보도했다 ▲미중이 무역점검회의를 연기했다 ▲WHO '하루 29만명 확진'… 세계는 이미 2차 대유행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마스크 벗을 자유를 달라'… 유럽에서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코로나 확산으로 총선을 4주 연기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오늘 8월 임시국회가 개막된다. 지지율 역전 뒤 첫 격돌을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민주당, 국회만 세종 이전 추진… 청와대·사법부 서울 잔류를 채널A가 전했다 ▲기재위는 내일 김대지 국세청장 인사청문회를 연다. 위장전입 의혹 공방이 예상된다 ▲국회 예산처, 일자리예산으로 당직·운영비를 쓴 정부 부처를 이데일리가 썼다.
 
▲민주당은 29일 전대 온라인 개최를 검토한다 ▲문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뜨고 지는 '이낙연의 딜레마'를 국민일보가 보도했다 ▲통합당, 중도·호남 공략 속 전광훈 딜레마를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정의당, 존재감 약화-부채 40억… 위기감 심화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김원웅 광복회장 '안익태 친일론'-'백선엽 사형감' 발언에 정치권 논란이 확산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가 이달말 '플랫폼사업자 독점력 전이(轉移)' 비공개 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후기 가장한 '유튜버 뒷광고'… 단속 손 놓은 공정위를 매일경제가 전했다 ▲금융사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실효성 없는 '금융분쟁조정'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금융권 CEO 55명 임기만료… 인사태풍 예고를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개학 앞둔 초중고가 다시 원격수업을 검토한다. 이르면 내년 2학기 AI 고교서가 도입된다 ▲환경부가 수해지역 댐 관리 부실 조사에 나선다 ▲가정간편식 상표 출원 급증을 한국일보와 경향신문이 특허청을 인용해 보도했다.
 
▲휴가 마친 추미애 법무장관 직제 개편안 속도… 특수·공안통 '줄사표' 예고를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검찰 '이재용 기소' 등 묵은 숙제 결론 가능성을 조선일보가 전했다 ▲'박원순 성추행' 방조·묵인 부인… 되레 피해자 비판을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문 대통령에 신발을 던진 50대가 경찰 폭행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다 ▲SK 이혼소송 라이벌 변호사들, 하나은행 변호엔 한배를 탔다고 조선일보가 썼다.

■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미국 화웨이 추가 제재… 38개 계열사 거래 금지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온라인 쇼핑+여행 '공룡' 출현… 회원 최소 8억명을 동아경제가 전했다 ▲일본 2분기 GDP 성장률이 –7.8%를 기록해 사상 최대로 역성장했다 ▲K-전기차 질주… 글로벌 차 산업 지각변동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코로나발 '3차 내수 릴레이 정책' 급제동… 3분기 반등 먹구름을 다수 언론이 주요뉴스로 다뤘다 ▲15대 그룹 주력사 15곳 상반기 실적을 중앙경제가 1면에 썼다 ▲김범수 카카오의장 주식 총액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추월했다 ▲연봉 킹은 김택진 엔씨대표로 132억에 달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가 4400만명으로 세계 4위에 올랐다 ▲모바일 쇼핑 세대차… 1020은 패션-뷰티몰, 30대 이상 종합몰 선호를 다수 언론이 닐슨코리아를 인용해 보도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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