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09:51최종 업데이트 20.08.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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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4 ⓒ 청와대 제공


■ 8월 10일 헤드라인…
 
▲코로나19 확진 지속·임대차3법 반발 확산·검찰 인사 갈등 증폭·최악의 홍수 피해… 국정 혼돈이 심화하고 있다. 제주를 뺀 전국 '산사태 심각'위기 경보는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태풍 장미까지 북상하고 위기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의암댐 사고와 주요 강 댐 방류 피해가 늘면서 장마 후엔 인재 논란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정세균 총리는 휴가를 연기하고 수해현장을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다.
 
▲문 대통령도 국정혼돈 수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청와대 참모진이 교체될 전망이다. 다수 언론은 오늘 중 일부 수석 교체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다만 노영민 비서실장은 유임과 교체, 양론으로 나뉘고 있다.
 
▲경향신문은 민주당에서도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환영 분위기라고 전했다. 세계일보는 문 대통령 조기 레임덕 경보음에 여권 '중도층 이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 개편을 통해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청와대 참모진을 교체한다.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최재성 전 의원·우윤근 전 러시아대사·유은혜 부총리·김현미 국토장관·윤태영 전 대변인 등이 거론된다고 다수 언론이 전했다 ▲정무수석엔 박수현 전 대변인-민정수석엔 신현수 전 국정원장 기조실장·김오수 전 법무차관이 유력하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냉소·조롱만 남긴 '청와대 참모 다주택 매각 권고' 8개월을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47일 최악 장마에 태풍까지… 수십명이 사망·실종되고 7천여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전국 발령은 처음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산사태 키운 '태양광 난개발'을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삼성 30억에 이어 현대차·SK·LG가 수해 성금을 20억씩 기탁했다.
 
▲전셋값이 뛰자 전세대출이 급증해 100조에 육박했다 ▲월세·반전세 전환 가속을 세계일보가 1면에 보도했다 ▲월세 93%는 '다 사라지는' 돈… '공제를 확대해야' 한다고 머니투데이가 1면에 썼다 ▲'공급 대책 못 믿어'… 신고가 찍는 서울을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전했다 ▲서울시가 상암DMC에 용적률 1000% '100층 랜드마크'를 추진한다고 한국경제가 1면 보도했다.
 
▲내년 550兆+α 슈퍼예산… 뉴딜·경기부양 주력을 경제신문들이 전했다 ▲이념 대신 이익… 경제 갈등이 한국 사회를 휩쓸고 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1면에 썼다 ▲'집 팔아 주식'… 세금폭탄발 '머니 무브'를 한국경제가 1면에 전했다 ▲동네병원이 14일 파업을 예고했다 ▲남대문시장 상가에서 상인 등 9명이 확진돼 비상이다.
 
▲일본 언론은 외교소식틍을 인용해 '북미가 양측에 연락사무소 설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재선하면 북한과 신속히 협상하겠다'고 말해 '대선 전 북미 정상회담' 깜짝 카드는 소멸됐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은 단교 이후 최고위급인 보건장관이 대만을 방문했다 ▲폭발참사 민심분노… 레바논,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국방부는 '레바논 폭발 구호물자'를 긴급 지원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1000만 명을 기록한 지 43일 만에 다시 1000만 명을 돌파했다.
 
■ 오늘 여의도 국회와 정치권은…
 
▲심상찮은 '검찰 인사' 후폭풍… 여당, 공수처 속도조절론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검찰 인사… 여야 정치권 '애완용' 논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여당 소신파 의원들도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가세했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여당은 패스트트랙 기간을 330→75일로 단축을 추진한다 ▲다주택 의원·고위공직자 부동산 업무 배제… 법안 잇따라 발의를 KBS가 전했다 ▲이재명 경기지사 편지 한통에, 여당이 '대출금리제한법'을 발의했다고 조선일보가 썼다.
 
▲민주당에서 청와대 참모진 사의 환영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문 대통령 세 번 뜨악' 발언에 민주당 의원들이 설전을 벌였다 ▲민주당 총선 보고서 '준연동형 비례제 한계… 원점 재검토'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통합당이 10대 정책에 '기본소득' 개념을 포함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정의당은 당 대표 권력을 분산해 부대표 수와 권한 확대를 추진한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공정위는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콘텐츠를 열람하지 않고 7일 이내 취소하면 전액 환불, 7일이 경과하면 90% 환불을 추진한다 ▲금융위는 17일 임시공휴일에 대출만기를 18일로 연장한다 ▲과기부는 알뜰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전기차 보조금 손질 환경부… 테슬라 고가모델 정조준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교육부는 사학비리·재정난 동부산대에 이달까지 폐쇄를 명령했다 ▲존엄사가 1년만에 11만명을 넘어섰다.
 
▲반 윤 총장 꿰찬 '검찰 빅4'… 권력수사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을 서울신문이 보도했다 ▲추미애 법무장관 '신망 쌓은 분들 발탁'… 사의를 표명한 문찬석 지검장 '감찰 대상자가 승진' 시각차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법무부가 검찰 후속인사 때 대검 일부 직위를 없앨 것이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메시지 수백 건을 주고받았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민식이법' 첫 구속 기소가 나왔다 ▲법원은 '국회 정보위 회의 비공개는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이르면 이달부터… 모든 전원합의체 선고가 '생중계'된다고 경향신문이 전했다 ▲'뒷광고' 유튜버 논란에도, 현행법상 처벌 조항이 없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트럼프는 1조달러 경기부양 독자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무제한 돈 풀기' 그늘… 약달러 시대 본격화를 서울경제가 전했다 ▲트위터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수전에 참여했다 ▲중국 이용자 11억명… 미국 위챗 제재에 중국 일상 흔들릴 가능성을 한국일보가 다뤘다.
 
▲ KDI 설문조사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0.9%로 전망됐다 ▲대한상의는 기업 10곳 중 4곳이 코로나발 '고용조정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아웃도어'(정유-패션-차-화장품) 울고 '인도어'(인테리어-식품-포털) 웃었다고 동아경제가 1면 보도했다 ▲코로나 시대, 언택트 공채가 대세라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언택트 투톱 진격… '우물안 카카오' '문어발 네이버'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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