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3 11:30최종 업데이트 20.07.23 11:31
  • 본문듣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사진은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습. ⓒ 남소연

 
■ 7월 23일 헤드라인
 
▲민주당은 3050에서, 통합당은 2060에서 강세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통합당은 각각 37.6%, 32.6%로 나타났다(tbs 의뢰·20∼22일 1509명 대상·95% 신뢰수준 표본오차 2.5%p·자세한 개요는 리얼미터·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민주당은 30대에서 30.8%로 가장 높았고, 40대와 50대가 그 뒤를 이었다. 통합당은 60대에서 49.6%로 가장 높았다. 20대에선 민주당·통합당이 각각 31.8%, 29.8%로 팽팽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로 보면 민주당·통합당 지지율이 3050 대 2060으로 재편되는 셈이다. 통합당은 탈진영, 탈이념 성향이 강한 20대에서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지난 총선에서도 20대 초반 남성을 중심으로 통합당 지지가 상당했다. 60대 변화도 눈의 띈다. 총선 이후 6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급상승했지만 진영대결이 격화하면서 통합당 지지로 선회하고 있다.
 
■ 오늘 대한민국은
 
▲청와대가 '민심수습'을 위해 이르면 다음 주 수석비서관 5∼6명 교체를 추진한다. 일부 언론에선 8월초 소폭 개각 가능성도 보도됐다 ▲정무수석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사회수석엔 정동일 비서관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안보실 1차장에는 서주석 전 국방부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방역인력 휴식과 지원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020 세법개정안, 소득세율 최고 45% 인상… 부자증세 논란을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슈퍼부자' 더 내고 '동학개미' 덜 내는 세법개정안이라고 경향신문이 1면에 썼다 ▲세수 그물망을 확충했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서 조명했다 ▲서울신문은 세수가 5년간 1.8조원 증가한다고 1면 보도했다.
 
▲전국서 '패닉바잉(공황구매)'… 상반기 주택 매매가 62만건으로 역대 최대라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국회답변에서 '육사부지 개발,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부동산 매매 허점 때문에 외국인 매매가 사상 최대라고 매일경제가 1면에 전했다.
 
▲취준생 1년새 9만명 늘어 80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청년백수도 166만명으로 역시 '사상 최대'에 달했다 ▲고용보험기금 고갈되자… '청년채움공제'가 대폭 축소됐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한국은행은 숙박-음식업 1분기 대출이 65조원으로 1년새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연은 '2060년 생산가능인구가 반토막 나고 노년부양비가 4.5배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혔다.
 
▲경기 포천 군 부대 13명 확진에 부대원 전체가 격리됐다 ▲'감염 거의 없어'… 내일부터 교회 소모임 금지가 해제된다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미국이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하자 중국도 우한 미국 총영사관 폐쇄 검토에 들어갔다 ▲주한미군 감축을 막는 '2021 국방수권법'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일본이 조만간 한국 등 12개국 기업인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다 ▲중국의 양쯔강-황허강 유역 홍수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1500만명을 돌파했다 ▲영국이 백신 마지막 임상시험에 들어간 가운데 미국 제약회사들도 이달 중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국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을 갖는다 ▲국회 외통위에선 이인영 통일장관 인사청문회가 개최된다 ▲여야는 어제 21대 첫 대정부질문에서 검찰개혁·대북정책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추미애 법무장관과 통합당은 수사지휘권을 두고 격하게 충돌했다 ▲당정은 10년간 의대생 4천명 증원, 공공의대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비교단체 대표연설에서 홍남기 부총리·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 교체를 요구했다 ▲일부 기독교 단체들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행정수도 이전 논란이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민심이 불쏘시개… 16년만에 불붙은 '행정수도 이전 논란'을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정 총리는 국회에서 '수도이전은 위헌 치유 뒤 검토가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통합당 정진석·장제원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은 수도이전 찬성 의사를 밝혔다 ▲이재명 지사가 내년 서울·부산시장 무공천 발언을 번복해 논란이 일었다 ▲통합당은 당사를 매입해 여의도에 복귀했다 ▲'고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 측은 경찰 고소 전에 검찰에 먼저 알렸다고 밝혔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한국은행이 무제한 RP(환매조건부채권) 매입을 종료해 한국판 양적완화가 마무리됐다 ▲새마을금고는 '사모펀드 초과 대출분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쿠팡·배민 '택배 알바' 자동차 보험을 출시한다 ▲환경부는 '수돗물 유충은 정수장 관리부실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n번방 방지 첫 시행령을 마련해 곧 입법예고한다.
 
▲검찰 인사관 180도… 과거와 달라진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검·언 유착' 한동훈 검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24일 수사심의위 개최 후 영장청구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은 '옵티머스 의혹' 관련 전 청와대 행정관을 소환 조사했다 ▲'수사관 성추행' 전직 검사 집행유예… 신상도 '비공개'를 JTBC가 보도했다 ▲'구급차를 막은 택시기사'에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글로벌 경제 회복? 국제 원자재값 강세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2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25% 감소했다 ▲전경련은 '미국 해외기업 본국 U턴이 역대 최고인데 한국에선 되레 후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최저임금을 11년만에 사실상 동결했다.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2분기 수출이 43% 감소했다고 조선경제가 1면 보도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아세안 자동차시장에서 한국차 점유율이 상승세라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다 ▲변호사 단체가 네이버 엑스퍼트(전문 상담서비스)를 고발했다 ▲BC카드가 케이뱅크 최대주주에 올랐다 ▲주식 신용융자가 13.6조원으로 사상 최대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금융사 38곳 퇴직연금 수익률이 0%대라고 한겨레신문이 보도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