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0 09:46최종 업데이트 20.04.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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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 4월 20일 헤드라인…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YTN 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13∼17일(15일 제외), 2530명 대상] 58.3%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보다 3.9%포인트 오른 것이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p,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국갤럽 자체 여론조사(13∼14일, 1004명 대상)에서도 문 대통령 지지율은 59%를 나타냈다. 전주보다 2%포인트 오른 수치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얼미터에선 선거일 이후가 더 높았다. 민주당 선거 압승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추가 상승이 점쳐진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한국갤럽 기준으로 2018년 지방선거 전후까지 70∼80% 사이를 오갔다. 그해 7월 1주 여론조사(3∼5일 1002명 대상)에서 71%를 기록한 바 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 자세한 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문 대통령은 2018년 7월 1주 이후론 70%를 밟지 못했다. 여론조사에서 70∼80%이면 반대가 거의 무의미하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각종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70%를 재탈환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오늘 대한민국은…
 
▲문 대통령은 4·19혁명 기념식에서 연대·협력을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고용유지 기업을 우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를 언급하며 새로운 세계질서를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문 대통령과의 통화(18일)에서 총선 승리를 축하했다 ▲트럼프는 문 대통령에 김정은 친서를 소개했지만 북한은 친서를 부인했다.
 
▲'그냥 쉰다'는 실업자가 237만 명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20대가 급증했다 ▲코로나쇼크가 6개월 지속 땐 실업자가 118만→291만 명으로 급증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임금 양보-고용 보장… 정부, 노사 대타협 추진을 이데일리가 1면에 썼다 ▲사각지대 노동자들 해고 공포를 다수 언론이 주요 뉴스로 다뤘다.
 
▲정부는 항공·정유산업·차 분야에 20조 원을 투입한다. 기간산업 회사채를 국책은행이 지급 보증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33배 증가… '기준 복잡'으로 현장이 혼선이라고 국민일보가 1면에 썼다 ▲경제도 '3S'(Speed-Smart-Support) 해법이 있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전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일까지 연장한다 ▲초등 1∼3학년 온라인개학으로 초중고 540만 명이 원격수업을 받는다 ▲'휴대폰 두고 유원지'… 베트남 유학생 등 7명이 추방됐다 ▲자가격리를 반복적으로 무단이탈한 20대가 구속됐다.
 
▲괌 배치 미국 B-52H 5대 돌연 본토 철수… 방위비 압박?을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정부가 미국·일본·한국전 참전국에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일본 코로나19 '감염자·사망자'가 폭증해 한국을 추월했다 ▲중국은 코로나19 혼란을 틈타 남중국해에 2개 구를 신설했다 ▲유엔은 북한 김정은 '마이바흐'(방탄 벤츠) 밀반입 경로를 공개했다.
 
■ 오늘 여의도 정치권은…
 
▲국회는 오늘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안 정세균 총리 시정연설을 청취한다 ▲당정청은 100만 원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을 추진한다 ▲통합당은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초당적 협력 방침이라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여당 1호 법안은 '일하는 국회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로 친문 윤호중-김태년-천해철 의원이 거론된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통합당 원내대표에는 이명수-김태흠-권성동 의원이 오르내리고 있다 ▲미래한국당 김예지 당선자 안내견 국회 출입이 허용될 전망이다.
 
▲총선 세대 결집 속 50대가 '캐스팅보트'를 한국일보가 1면에 썼다 ▲일각 사전투표 음모론에 홍준표-이준석 등 야당도 비판에 가세했다 ▲이낙연계 수면위로… 박원순계 세력확장을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열린민주당은 연일 검찰을 비판했다 ▲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 오늘 정부와 검찰·경찰·법원은…
 
▲배민·요기요 합병심사… '수수료 논란→데이터 독점' 무게추 이동을 이데일리가 전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 규제를 풀어 자금 공급 여력을 최대 400조 원으로 확대한다 ▲라임운용 결국 퇴출… '배드뱅크' 만들어 수습을 한국경제가 1면에 썼다 ▲금감원은 불법 사금융 피해 지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한다 ▲고용부는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이 2.29%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코레일 직원이 고객을 가장해 고객만족도 조작 사실을 적발했다 ▲식약처가 메디톡신 판매를 중지하면서 허가 취소 위기에 빠졌다.
 
▲검찰, 청와대·여권 겨냥 수사 속도… 21대 국회 전 승부?를 중앙일보가 전했다 ▲추미애 법무장관 정책보좌관 청탁 의혹… 권익위, 대검에 송부를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은 연예인 100명 얼굴 합성 음란물 제작을 적발했다 ▲대법원은 성착취물 피해자가 13세 미만 땐 가중처벌을 검토한다 ▲경찰은 음주단속 중단으로 사망자가 5년 만에 늘었다고 밝혔다.

■ 오늘 세계경제와 우리 기업은…
 
▲세계 제조업·서비스업 경기 전망이 11년 만에 최악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발 신냉전… 경기회복에 찬물을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야당 주지사들에도 경제활동 재개를 압박했다 ▲유럽·인도 차이나머니 경계령을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신흥국 자본 유출이 2008년 금융위기 때의 3배를 넘어섰다.
 
▲1분기 성장률 평균전망치가 -1.5%로 금융위기 이후 최저다 ▲코로나 여파로 세계 반도체 시장이 4% 위축될 전망이다 ▲4월 자동차 수출이 43% 감소해 부품업체 연쇄도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가 요금제 해지 막는 LG유플러스를 동아경제가 보도했다.
덧붙이는 글 필자는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이 글은 또바기뉴스(ddobaginews.com)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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