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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주 열풍’이 분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지난 10년 동안 제주를 떠난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사람도 많다. 이주민들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 이주 초기의 소원대로 좀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그들의 진짜 삶이 궁금해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참여기자 :
[제주 이민 10년차들을 만나다] 누구보다 진한 제주의 삶을 사는 이라연씨
[제주 이민 10년차들을 만나다] 1인 여행사 운영하는 양성철씨
[제주 이민 10년차들을 만나다] '지금 여기'의 삶에 집중하는 일상예술가 최예지씨
[제주 이민 10년차들을 만나다] 효율과 자율의 삶을 추구하는 지준호씨
[제주 이민 10년차들을 만나다] 뭐든 시작하고 배우는 사람 이미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