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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밥 차려주고 혼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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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밥 차려주고 혼나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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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밥 차려주고 혼나지 않는 법

결혼 0년차. 둘이 먹을 밥을 차리며 연애시절 ‘널 위해 준비했어’식의 이벤트성 요리와 실전 가사는 상당한 괴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가사로서의 주방 관리가 굉장히 입체적인 노동임을 제 시행착오를 통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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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종원 (pjw1986)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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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화"집밥이 최고"라는 당신, 이건 몰랐을 겁니다

    취향은 충돌하는 법... 가족 구성원의 소통과 배려가 전제돼 있는 집밥

    <사랑예찬>을 쓴 프랑스의 철학자 알랭 바디우는 말했다. 본디 안전한 사랑이란 없다고.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본디 불안정하기에 두 사람의 교류란 늘 불확실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두 사람이 사랑을 매개로 성장할지 헤어질지는 그 불확실...
    22.07.02 12:23 ㅣ 박종원(pjw1986)
  • 5화집에서 '사 먹는 맛' 내는 비결

    처음 시도하는 음식은 대부분 실패... 만드는 과정은 배움이 되고 맛도 좋아진다

    돼지 앞다리 한 근으로 불고기를 만들었다. 독서실에서 빌려온 요리책 레시피를 참고했다. 저울까지 달아가며 하라는 대로 했지만 기대한 맛은 아니었다. 혹시 몰라 업소에서 쓰던 토치까지 가져와 불맛도 내봤지만, 기분 나쁜 탄내만 났다. 염도는...
    22.06.18 11:32 ㅣ 박종원(pjw1986)
  • 4화냉장고 수명 연장을 위한 좋은 습관, 이걸 치우세요

    염분 자체가 좋지 않은 영향... 냉장고는 신선식품 보관 기능에 충실하게 써야

    얼마 전 가게에서 쓰던 음료 보관용 냉장고가 고장 났다. 내부 온도가 슬금슬금 오르더니 어느 순간부터 냉각팬에서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기 시작했다. 2도였던 내부 온도가 순식간에 17도까지 올랐다. 급하게 안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다른 냉장고...
    22.06.11 18:52 ㅣ 박종원(pjw1986)
  • 3화냉장고 사용법, 신혼 집들이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많이 벌어 많이 쓰는 건 이제 그만... 가벼울수록 좋은 냉장고

    "신접살림으로 180리터짜리 소형 냉장고부터 시작한 나의 냉장고 편력은 800리터에 육박하는 지금의 초대형 냉장고에 이르렀다.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저 냉장고의 끝없는 속을 채우기 위해 그렇게 다사다난하게 살아온지도 모른다. 빙하기 생물들...
    22.05.28 10:34 ㅣ 박종원(pjw1986)
  • 2화연애할 때 칼질 좀 하던 남자가 결혼하면 달라지는 이유

    정리와 청소 그리고 요리는 한 몸이다

    연애 시절, 가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와 요리를 해 주었다. 자취 경험이 있는 터라 완전한 '요알못(요리를 잘 알지 못하는)'은 아니었기에 뭘 만들든 그럭저럭 먹을 만하게 내놓을 자신은 있었다. 실제로 그랬다. 처음엔 간단한 파스타나...
    22.05.12 14:11 ㅣ 박종원(pjw1986)
  • 1화연애시절 '널 위한' 밥을 차릴 때는 절대 몰랐던 사실

    팬데믹 시대의 가사 분담... 결혼 0년차, 주방에서의 노동을 돌아보다

    "그래? 밥은 내가 하지 뭐." 그게 시작이었다. 작년 가을, 결혼을 막 앞둔 때였다. 천성이 게으른 탓에 가사를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그게 꼭 분담이 필요한가? 그냥 그때그때 ...
    22.05.01 18:03 ㅣ 박종원(pjw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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