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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확실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은 2%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울은 왜 자전거 도시가 되지 못할까?’ 라는 문제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한 6개월간의 활동을 매주 목요일에 공유합니다.
참여기자 :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자전거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추진해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전거 출퇴근에 입문한 활동가의 고군분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