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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허들을 넘기 힘겨울 때, 이성과 논리가 힘을 내지 못하는 날, 그림책의 여백 속에서 스스로 치유받습니다. 위스키에 대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표현을 빌려 '우리의 언어가 그림책이라면' 어떤 말보다 정확하고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기적의 순간을 바라며 매주 한권의 그림책을 읽어드립니다.
참여기자 :
그림책 '감자가 만났어'를 통해 기대하는 올해의 만남들
그림책 '진짜 내 소원'을 읽으며 생각해본, 새해를 맞는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