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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허들을 넘기 힘겨울 때, 이성과 논리가 힘을 내지 못하는 날, 그림책의 여백 속에서 스스로 치유받습니다. 위스키에 대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표현을 빌려 '우리의 언어가 그림책이라면' 어떤 말보다 정확하고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기적의 순간을 바라며 매주 한권의 그림책을 읽어드립니다.
참여기자 :
[서평] 그림책 '우리가 잠든 사이에'... 코로나 시대를 극복할 이해와 연대
그림책 '아저씨 우산'을 통해 생각해 보는 나의 틀 깨기
자벨 미뇨스 마르틴스의 '씨앗 100개가 어디로 갔을까?'
그림책 '노를 든 신부' 통해 생각해 보는 나의 진정한 꿈
세상 모든 개구리에 대한 응원, 동화책 ‘그래봤자 개구리’
전소영 작가의 '적당한 거리'를 통해 생각해 보는 명절을 맞이 하는 자세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를 읽고
[우리의 언어가 그림책이라면] 세르히오 라이를라 지음 '행운을 찾아서'
그림책 '감자가 만났어'를 통해 기대하는 올해의 만남들
그림책 '진짜 내 소원'을 읽으며 생각해본, 새해를 맞는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