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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흔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 보면 사연 많은 인물이 있고, 감동을 주는 사연이 넘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시간 속에 버려지는 작지만, 강한 이야기가 살아있는 장터만의 이야기를 전화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공주 오일장에서 만난 상인과 손님 이야기... 날은 추운데, 마음은 왜 훈훈하죠?
어린 시절, 우리 집의 온기를 책임져주던 감귤차
26일 공주시문화도시센터 '찾아가는 이야기 사랑방' 여덟 번째 공연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