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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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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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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있는 클래식

클래식은 어렵다고요? 음악가의 일생을 들여다보면 곡들의 탄생과정을 알게 되고, 사연을 알게 되면 자연스레 소리가 들려요. '사연이 있는 클래식', 함께 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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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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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화천재 뮤지션 남매의 전혀 다른 삶... 마지막은 달랐다

    [사연 있는 클래식] 최종회, 파니 멘델스존을 기억하며

    - 이전 기사 '결혼행진곡 멘델스존'만 기억하는 건 좀 서럽습니다'에서 이어집니다. 빌헬름은 파니와의 교재를 반대하는 파니의 부모에게 자신을 어필해야 했다. 화가가 매력을 발산할 방법은 무엇이었겠는가? 당연히 그림이다. 빌헬...
    20.08.16 19:52 ㅣ 문하연(julia2201)
  • 23화이혼 소송만 14년, 사제가 되어버린 '피아노의 신'

    [사연 있는 클래식] 프란츠 리스트 3탄, 최종회

    [이전 기사 : 잘 생긴 얼굴 보게 하려고... 돌려세운 피아노의 시초]리스트가 카롤린을 처음 만난 나이는 36살, 카롤린은 28살이었다. 카롤린은 리스트를 만난 후, 일기장에 '아버지가 자신을 강제로 결혼시킨 것을 후회하시고 돌아가신 ...
    20.07.18 18:15 ㅣ 문하연(julia2201)
  • 22화잘 생긴 얼굴 보게 하려고... 돌려세운 피아노의 시초

    [사연 있는 클래식] 프란츠 리스트 2탄

    [이전 기사 : '피아노의 신' 원조 아이돌의 기절초풍 무대 매너]1937년, 마침내 리스트와 탈베르크의 경연이 열렸다. 건반 위의 두 괴물이 맞붙는다는 소식에 파리는 술렁거렸다. 먼저 탈베르크가 로시니의 '이집트의 모세' 주제에 붙인 ...
    20.07.04 15:25 ㅣ 문하연(julia2201)
  • 21화'피아노의 신' 원조 아이돌의 기절초풍 무대 매너

    [사연 있는 클래식] 피아노 리사이틀 시대를 연 프란츠 리스트

    키가 훤칠하고 조각처럼 잘생긴 금발의 남자가 무대에 올라선다. 그는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애타게 그를 기다리던 귀부인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바짝 세우고 있다.무대에 선 그가 손수건과 장갑을 객석에 던지...
    20.06.20 18:34 ㅣ 문하연(julia2201)
  • 20화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대작에 올려놓은 여자

    [사연 있는 클래식] 자클린 뒤 프레 2편

    [이전 기사 : 돈 걱정 없이 연주만... 첼리스트로 급성장했으나 잃은 것] 1962년, 자클린은 루돌프 슈바르트가 이끄는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성인 무대'를 치른다. 이때 그녀가 들고나온 곡이 엘...
    20.06.07 12:01 ㅣ 문하연(julia2201)
  • 19화돈 걱정 없이 연주만... 첼리스트로 급성장했으나 잃은 것

    [사연 있는 클래식] 자클린 뒤 프레 1탄

    2020년, 3월 12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는 베아트리체 트리오의 연주로 '자클린의 눈물(Jacqueline's Tears)'이 흘러나왔다. 코로나로 지친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연주로 사정상 무관중, 온라인으로 중계되었다.이 곡은 프랑스 오페라...
    20.05.28 18:22 ㅣ 문하연(julia2201)
  • 18화'모차르트의 모차르트'라 불린 피아니스트

    [사연 있는 클래식] 클라라 하스킬

    러시아 피아노계의 대모이자 바흐 연주의 권위자인 타티아나 니콜라예바는 젊은 시절, 선배의 조언을 들었다."잘츠부르크 음악제에 가면 카라얀이라는 젊은 지휘자의 연주를 꼭 들어봐라. 그는 지금 젊은 토스카니니라고 불리고 있는, 가장 주...
    20.05.10 11:31 ㅣ 문하연(julia2201)
  • 17화쇼팽이 가장 사랑했으나 장례식에도 오지 않은 연인

    [사연 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6탄, 마지막회

    - 이전 기사 가족 막장극같은 쇼팽의 동거 생활, 그 최후에서 이어집니다. 상드와 이별한 쇼팽은 맨붕에 빠졌다. 상드는 쇼팽을 떠났지만, 쇼팽은 상드를 떠나지 못했다. 쇼팽의 지인들은 혹시라도 그가 힘들까 봐 상드의 이야기를 꺼내지...
    20.04.26 11:55 ㅣ 문하연(julia2201)
  • 16화가족 막장극같은 쇼팽의 동거 생활, 그 최후

    [사연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5탄

    - 이전 기사 쇼팽 옆에 상드가 있었다, '빗방울 전주곡'의 주인공에서 이어집니다. 막상 연주회를 열기로 했지만, 무대 울렁증이 있는 쇼팽은 번복하고 싶었다. 하지만 연주회 소식이 알려지면서 순식간에 많은 표가 팔려 버렸다. 상드는 ...
    20.04.12 18:22 ㅣ 문하연(julia2201)
  • 15화쇼팽 옆에 상드가 있었다, '빗방울 전주곡'의 주인공

    [사연 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4탄

    - 이전 기사 쇼팽이 숨겨둔 왈츠, 이별이 너무 슬퍼서에서 이어집니다. 덤불 속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안다.하지만 꽃을 더듬는 내 손 거두지 않는다.덤불 속의 모든 꽃이 아름답진 않겠지만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꽃의 향기...
    20.03.30 08:32 ㅣ 문하연(julia2201)
  • 14화쇼팽이 숨겨둔 왈츠, 이별이 너무 슬퍼서

    [사연 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3탄

    "1835년의 리스트는 경이로운 비르투오소의 전형이었던 반면, 쇼팽은 시인과 같은 자세를 견지했습니다. 리스트는 흡사 피아노의 파가니니처럼 기막힌 연주를 뽐내지만, 쇼팽은 반대로 청중을 신경 쓰지 않고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듣는데 골몰하는 ...
    20.03.15 11:14 ㅣ 문하연(julia2201)
  • 13화쇼팽의 유품에서 발견된 첫사랑의 장미꽃 리본

    [사연 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2탄

    이전 글 > [사연 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1탄 "프레데리크는 내 어깨에 손을 얹었다. 그는 나와 눈동자를 맞추고 있었다. 나의 눈시울은 젖어 있었다. 극적인 순간이 다가올 것인가. 나는 숨을 죽이고 그 순간을 기다렸다. ...
    20.03.01 20:59 ㅣ 문하연(julia2201)
  • 12화슈만의 극찬 "여러분, 천재가 나타났습니다"

    [사연 있는 클래식] 프레데리크 쇼팽 1탄

    "사람들이 쇼팽에게 깜짝 놀란 이유는 그에게서 훌륭한 재주 정도가 아니라 탁월한 재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연주와 작곡의 독창성으로 보자면 이미 그에게 천재라는 이름을 붙여줄 만하다. (중략) 난점을 극복한 그의 고난도 기교 연주는 놀라움...
    20.02.15 15:57 ㅣ 문하연(julia2201)
  • 11화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첫 연주에서 벌어진 일

    [사연 있는 클래식] 루트비히 판 베토벤 5탄, 최종회

    [이전 기사 : 루트비히 판 베토벤 ④ 불멸의 연인을 찾아서]베토벤은 기질상 온순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조카의 소유권 다툼으로 지난한 법정 소송을 벌이는 시기부터는 괴팍한 정도를 넘어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취급 ...
    19.12.01 11:32 ㅣ 문하연(julia2201)
  • 10화베토벤의 특이한 연애 패턴이 낳은 결과

    [사연 있는 클래식] 루트비히 판 베토벤 ④ 불멸의 연인을 찾아서

    베토벤은 알려진 바와 같이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그에게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여인들이 십여 명 있었으니, 베토벤은 이때마다 열정에 타올라 창작열을 불태웠으며 그렇게 탄생한 명곡들을 그들에게 헌정했다.베토벤의 연애는 ...
    19.11.19 15:08 ㅣ 문하연(julia2201)
  • 9화청력 잃고 예민해진 베토벤, 유서 쓰고 이룬 대반전

    [사연있는 클래식] 루트비히 판 베토벤-3탄

    [관련기사 : 내 아내와의 과거를 편지에 쓴 절친, 무슨 심리지?]빈에서 보낸 첫 10년은 베토벤에게 성공적이었다. 빈 살롱과 연주회를 장악했고, 본격적으로 작곡자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베토벤이 일부러 그랬는지는 알 수 없으나 빈에...
    19.10.27 11:33 ㅣ 문하연(julia2201)
  • 8화내 아내와의 과거를 편지에 쓴 절친, 무슨 심리지?

    [사연 있는 클래식] 루트비히 판 베토벤-2편

    [관련기사 : 우리가 아는 베토벤의 이미지는 조작된 것]1787년 베토벤의 첫 번째 빈 방문은 짧게 이뤄졌다. 베토벤의 모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돌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빈에서의 체류는 2주 정도로 짧았지만, 이때 베토벤은 모차르...
    19.10.08 20:07 ㅣ 문하연(julia2201)
  • 7화우리가 아는 베토벤의 이미지는 조작된 것

    [사연 있는 클래식] 루트비히 판 베토벤-1편

    1827년 3월 29일 목요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에서는 3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밀려드는 군중 때문에 단 500m를 움직이는데 한 시간 반이 걸렸다. 8명의 궁정 오페라 가수들이 관을 메고 8명의 카펠마이스터가 ...
    19.09.21 12:03 ㅣ 문하연(julia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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