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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써온 평전 연재를 잠시 뒤로 미루고 지난 100년 세월 우리 선대와 당대가 겪고 치룬 현대사를 정리하면서, 미래 세대에게는 더이상 피흘려 ‘싸우지도(혈사)’, ‘아픈역사(통사)’도 아닌 평화롭고 자주적이고 민주와 공화주의가 실현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연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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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1회] 연재를 마무리하면서 ②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1회] 연재를 마무리 하면서 ①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0회] 사법부의 명예회복을 국민은 이 재판에서 기대한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9회] 미투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8회] 촛불혁명을 통해 집권한 만큼 국민의 기대치와 요구는 그만큼 증대했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7회] 박근혜는 민주공화주의에 전혀 소양이 없는 위정자였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6회] 유엔에 가입한 200여 개 독립국가 중 전시작전통제권을 갖지못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5회] 세월호는 출항 때부터 사고를 예비하고 있었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4회] 정부수립 이후 합법 정당이 사법부의 판결로 강제해산된 것은 헌정 이래 최초의 일이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3회] 박근혜는 한 나라의 국정을 담당할 자질도 시대정신도 없는 인물이었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2회] 이명박 정부가 미국의 압력으로 분별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1회] 이명박의 '시야'는 좁았고, 철학적 밑바탕은 천박했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0회] 노무현의 당선은 정치적인 승리 이전에 '인간승리'였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9회] 남북한이 자의로 화해협력과 평화통일을 이루려는 민족사의 새로운 이정표였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8회] 한국역사상 평화적 방법의 정권교체는 최초의 일이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7회] 경제정책의 실패로 국민은 미증유의 경제적 위기를 겪게 되었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6회] 3당야합은 한국 민주화에 크게 역행했다는 비판이 따른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5회] 두 김씨의 적전분열로 그 어부지리를 5ㆍ17쿠데타의 2인자에게 헌납한 꼴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