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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페미니즘 이슈가 부상하면서 영페미니스트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아는 페미'는 현재 페미니즘 운동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영페미니스트를 조명하고, 그들의 참신한 활동을 알리는 기획입니다. '무언갈 아는' 페미, '내가 아는' 페미를 소개합니다.
참여기자 :
[아는 페미 ⑬] 페미니스트를 위한 백과사전, '페미위키'
[아는 페미 ⑫] 단편영화 <자밍아웃> 김예지 감독 인터뷰
[아는 페미 ⑪] '세바시 강연 삭제 논란' 강동희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활동가
[아는 페미 ⑩] 청소년 페미니스트 동아리 '소란' 회원 인터뷰
[아는 페미 ⑨] 시선의 대상에서 주체로, 페미니즘 대중문화 평론잡지 'GAZE'
[아는 페미 ⑧] 페미니즘 멀티카페 '두잉(Doing)' 대표 김한려일씨 인터뷰
[아는 페미 ⑦] 교회 다니는 페미니스트 '믿는 페미'
[아는 페미 ⑥] 부산 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하는 '페미광선'
[아는 페미 ⑤] 성평등한 축제의 장을 꿈꾸는 <보라X뮤직페스티벌> 기획단
[아는 페미 ④] 이공계 여성의 생존 돕는 ‘걸스로봇’ 세리
[아는 페미 ③] '비비페 하우스' 준비하는 청년주거협동조합 활동가 그링
[아는 페미 ②] 영화계 성평등 추구하는 '퍼플레이'
[아는 페미 ①] 트위터 'SNS 성범죄 박멸' 계정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