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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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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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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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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화'1박2일' 속 맑은 물, '녹조간장' 만든 영주댐

    내성천 망친 영주댐은 1조1천억 원짜리 대국민 테러극

    모두 사라졌다. 내성천을 아름답게 수놓던 모래가 사라졌다. 철새들도 떠나갔다. 반짝이던 금빛 모래 사라지고, 습지로 변해가고 있다. 아이들이 뛰놀던 맑은 물 대신 시커먼 녹조간장물만 가득한 죽음의 ...
    17.08.25 14:51 ㅣ 최병성(cbs5012)
  • 10화4대강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임대'만 늘었다

    4대강 복원, 기록하고 기억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모든 게 다 뻥~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4대강사업으로 가뭄과 홍수를 막고, 수질을 개선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살린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4대강사업을 녹색뉴딜사업이라고 했다. ...
    17.08.18 05:40 ㅣ 최병성(cbs5012)
  • 9화산골짜기 목사가 개신교 대통령 '발목 잡은' 이유

    2000년전 예수의 경고, 이명박 장로는 무시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소망교회 장로다. 이명박 장로는 환경, 토목 등 각종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4대강 사업을 강행했다. 나는 목사다. 목사가 환경에 대해 뭘 안다고 죽은 강을 살린다는 4대강 사업을 반...
    17.08.11 07:00 ㅣ 최병성(cbs5012)
  • 8화삽질 피한 섬진강, 'MB표 4대강'과 이렇게 다르다

    '진짜 강과 가짜 강의 차이', 지금이라도 섬진강의 외침을 들어라

    "그래, 이게 살아있는 강이야!"섬진강에서 지리산으로 넘어가는 해를 만났다. 섬진강의 노을은 4대강과 달랐다. 살아 꿈틀거리며 가슴 설레게 하는 한 폭의 그림이었다. 4대강 주변에도 산이 있다. ...
    17.08.04 11:05 ㅣ 최병성(cbs5012)
  • 7화'구더기 우글거리는' 4대강, 살리는 유일한 방법

    녹조라떼 해결방법은 단 하나, 보의 수문 열어 강물 흐르게 하는 것

    "우~웩. 구더기다!"뚜껑을 열자, 토할 것 같은 악취가 진동하고 구더기가 우글거렸다. 커다란 플라스틱 통마다 붉은 마대자루가 가득했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여기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죽...
    17.07.21 05:20 ㅣ 최병성(cbs5012)
  • 6화MB표 4대강 사업, 강 바닥에 가스 유전을 만들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삽질은 대국민 사기극

    "와우, 가스 유전이다."뽀글뽀글 가스가 쉼 없이 솟아오른다. 한 발 한발 내디딜 때마다, 한 삽 한 삽 퍼 올릴 때마다 크고 작은 가스 방울들이 분출했다. 새로운 가스 유전을 발견한 곳은 ...
    17.07.14 05:31 ㅣ 최병성(cbs5012)
  • 5화4대강 사업이 낳은 코미디, 세계 최초 '모래 썰매장'

    모래 팔아 공사비 충당하겠다더니... 산더미처럼 쌓인 모래성 어찌할꼬

    대형 덤프트럭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 서 있다. 중장비들이 강강술래 놀이라도 하는 것일까? 건설 현장으로 운반할 한강의 모래를 담기 위해 대기 중이다. 2012년 12월, 4대강 사업이 완공된 지 벌...
    17.07.07 07:16 ㅣ 최병성(cbs5012)
  • 4화금강·낙동강 녹조만 문제? 한강도 위험하다

    국민 먹는 식수원 썩은 물로 만든 4대강 사업

    경기도 여주시를 통과하는 한강물. 이 썩은 물을 1000만 서울시민이 먹는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녹색 띠가 강변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고, 검푸른 물빛이 이상했다. 물가로 가까이 내려갔다. 시궁창 썩는 악...
    17.06.30 07:38 ㅣ 최병성(cbs5012)
  • 3화30조원 들어갔지만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강

    독일 '이자 강 살리기' 사업과 정반대였던 MB정부 4대강 사업

    백조라 부르는 큰고니들이 무리 지어 노닐고, 시민들이 물가에서 쉬고 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사람과 자연이 어울린 이곳, 독일의 이자(Isar) 강이다. 이자 강이 원래부터 이런 아름다운 강이었을...
    17.06.22 09:12 ㅣ 최병성(cbs5012)
  • 2화이명박 전 대통령님, 그걸 일이라고 했습니까

    4대강 사업은 30조 원 짜리 대국민 사기극

    저수지 바닥이 거북등처럼 쩍쩍 갈라졌다. 물 위에 떠 있어야 할 낚시터도 땅바닥 위에 앉아 있다. 말라버린 저수지 바닥엔 죽은 물고기들이 널려 있고, 쩍쩍 갈라진 틈새엔 목마름을 견디다 못해 죽어간 ...
    17.06.16 05:20 ㅣ 최병성(cbs5012)
  • 1화누가 나무를 심었나... 버드나무 습지의 비밀

    녹조라떼 된 4대강을 되살리는 유일한 방법

    이명박 전 대통령은 4대강 사업을 강을 재탄생 시키는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재탄생을 위해 모래를 퍼내고 '보'라 부르는 16개의 대형 댐을 건설했다. 낙동강 700리 중 제1 비경인 경천대도, 사진...
    17.06.09 05:09 ㅣ 최병성(cbs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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