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모이APP

공유하기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 메일
http://omn.kr/1pu1o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공유하기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더보기
  • 사는이야기
  • 기사78
  • 연재 중
  • 박도
  • 공유

참여기자 :

박도기자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78화글은 내 인생의 전부였다, 그래서 후회 없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8) 마지막 회

    My Way 나는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My Way)>를 즐겨 듣는다. 그의 노래는 인생에 대한 진솔한 고백으로, 마치 내 지난 삶을 얘기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트린다. And now, the end is near이제 내 생...
    20.12.30 14:50 ㅣ 박도(parkdo45)
  • 77화1945년생 해방둥이인 나, 70년 살아보니 깨달은 것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8)

    시대정신 이제 연재의 마무리 부분이다.나는 1945년생 해방둥이다. 곧 해가 바뀌면 어쩔 수 없이 70대 후반으로 넘어간다. 두보는 "사람은 예로부터 70세를 살기가 드물다(人生七十古來稀)"고 노래하였다. 하...
    20.12.28 11:16 ㅣ 박도(parkdo45)
  • 76화중국에서 구입한 책 속 사진 한 장, 인생 이정표가 생기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6)

    허형식 장군 1999년 8월, 중국대륙 항일유적지 답사 길에서다. 나는 그때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동북열사기념관에서 뜻밖에도 고향 출신의 항일 명장 허형식 장군을 만났다. 그분의 직함은 '동북항일연군 제3로군 군장 겸 총...
    20.12.25 12:46 ㅣ 박도(parkdo45)
  • 75화60년만에 지킨 약속, 분단 비극 속 통일을 그리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5)

    소설 <약속>의 주인공은 실제 인물 이 작품 <약속>의 주인공 김준기는 실제인물이다. 그의 본명은 김윤기로 북한에서 중학교 5학년(현, 고2) 재학 중 어린 나이로 인민군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20.12.23 09:44 ㅣ 박도(parkdo45)
  • 74화소년 인민군 심문 사진... 영감이 스치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4)

    203고지 내가 뤼순감옥을 방문했을 당시(2009년), 그곳 언저리는 한창 개발 중이었다. 아파트들이 빼곡빼곡 들어서고 있었다. 머지않아 이나마 남아 있는 뤼순감옥 묘지까지도 도시개발 때문에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
    20.12.21 14:24 ㅣ 박도(parkdo45)
  • 73화뤼순감옥 묘지 흙을 담았다... 안중근 의사를 위하여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 생활 (13)

    때로는 침묵이 이롭다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인 포브라니치니야 역에서 러시아 관리가 뭐라고 묻는데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 입을 꽉 다물고 여권만 보여줬다. 그러자 그 관리는 내게 한참 질문을 했다. 내가 대답하지 않은 채 ...
    20.12.18 10:37 ㅣ 박도(parkdo45)
  • 72화100년 전 안중근 의사의 장엄한 발자취를 그대로 뒤쫓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2)

    한 출판인의 제의 2008년 이른 봄,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가 승용차에다 안중근 의사 관련 도서 및 참고자료를 한 박스 싣고 안흥 내 집으로 찾아왔다. 그는 2009년 10월 26일은 안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일이요, 다음해 3월 ...
    20.12.16 10:42 ㅣ 박도(parkdo45)
  • 71화호남 선비가 경상도 작가에 한 말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1)

    항일유적답사기를 펴내다 2005년 늦가을 첫서리가 내렸다. 그러자 텃밭의 호박잎은 속담 그대로 "서리 맞은 호박잎"으로 하루 만에 자지러져 버렸다. 또한 다른 작물도 나날이 초록을 잃어갔다. 그러자 산골 농사꾼들은 타작과 ...
    20.12.14 10:58 ㅣ 박도(parkdo45)
  • 70화80여년전 독립군 발자취 따라 간 백두산, 생애 최고의 답사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0)

    맥아더기념관 그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도영 박사가 먼저 입을 열었다. "현재 우리로서는 퍼즐 게임처럼 여러 문서에서 그 진상을 추정하여 진실을 짐작하는 방법밖에는...
    20.12.11 10:49 ㅣ 박도(parkdo45)
  • 69화"얘네들은 그대로 발포합니다" 백악관 앞에서 들은 말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3부 소년의 꿈 (9)

    LA 경유 그날(2004. 1. 31) 오후 4시 30분 인천공항을 이륙한 아시아나 OZ202편은 10여 시간 비행 후 그날 오전 10시(현지시간)에 LA 공항에 내려주었다. 우리가 LA로 경유한 까닭은 두 가지로 첫째 권중희 선생에게 항공권을 기증한 ...
    20.12.09 11:14 ㅣ 박도(parkdo45)
  • 68화2주만에 3745만원... 김구 흔적 찾기위한 군자금 모이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69]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8)

    가방끈이 짧은지라 암살범 안두희 추적자 권중희 선생은 주머니 속에서 꺼낸 가죽장갑을 손에 끼면서 책상이라도 뒤집을 자세를 취했다. 그제야 원무과 직원은 수위에게 우리 일행을 2층으로 안내하라고 이르고는 슬그머...
    20.12.07 09:36 ㅣ 박도(parkdo45)
  • 67화백범 암살범 추적자 권중희씨의 일갈 "여긴 역사의 현장이야!"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7)

    기자의 꿈 나는 오래전부터 기자가 되는 꿈을 꾸었다. 고교 시절 경향신문, 조선일보에 이어서 동아일보 신문배달원이었다. 그때는 신문이 하루에 두 차례 나오는 조·석간제였다. TV나 요즘...
    20.12.04 11:03 ㅣ 박도(parkdo45)
  • 66화나의 세 번째 꿈… 마침내 시민기자가 되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67]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6)

    허형식 장군 후손을 만나고자 평양에 가다 2005년 평양 남북작가대회 때 참석하여 안내인에게 6·25전쟁 사진집 <지울 수 없는 이미지>를 건넨 뒤 허형식 장군 따님과 아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다음 날 그의 ...
    20.12.02 10:13 ㅣ 박도(parkdo45)
  • 65화빼어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세계 유랑민 된 사연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5)

    민족 반역이 죄가 되지 않는 나라 중국에서 돌아온 이후 나는 수업이 빌 때마다 같은 구내에 있는 이화여대 중앙도서관을 자주 드나들었다. 그해 연말까지 독립운동사 관계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자 그제야 어슴푸레 독립운...
    20.11.30 10:27 ㅣ 박도(parkdo45)
  • 64화같은 지역, 다른 선택... 중국 항일유적 답사서 느낀 점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4)

    나의 첫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는 재판까지 나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출판사가 문을 닫는 바람에 그만 절판이 됐다. 그 무렵 나는 독자에게 사랑받고 기왕이면 잘 팔리는 책을 쓰고자 서점을 드나...
    20.11.27 11:40 ㅣ 박도(parkdo45)
  • 63화"소설 한 편을 쓰기 위해 50년이 걸렸습니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3)

    "하룻밤 만에 다 읽었습니다" 나는 그 무렵 새한신문에 글을 연재한 이후부터 교육계의 잡지나 수험생활과 같은 곳에서 원고 청탁이 심심찮게 들어왔다, 입시문제나 모의고사 문제출제 의뢰에는 원고료도 쏠쏠했...
    20.11.25 11:01 ㅣ 박도(parkdo45)
  • 62화목욕탕 친구가 건넨 한마디, '20년 낙방' 이유를 깨달았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2)

    신춘문예에 계속 낙방하다 나는 대학재학 4년 내내 시간제, 입주 가정교사 등으로 거처를 10여 곳은 더 옮겨 다니면서 참 어렵게 마쳤다. 가난에 몹시 찌든 대학생활이었다. 적당한 가난은 낭만일 수 있으나 생계...
    20.11.23 09:48 ㅣ 박도(parkdo45)
  • 61화초등학생 아이를 춤추게 한 선생님의 격려

    [어느 해방둥이의 삶과 꿈] 제4부 작가 및 시민 기자생활 (1)

    할아버지 나의 할아버지는 한학자로 천문지리에 조예가 깊었다. 밤하늘의 별빛과 달무리를 보시고 다음 날 일기예보를 하셨는데 거의 맞추셨다. 할아버지는 일찍이 구미 금오산에 매료됐다. 구미에서 낙동강 건너 오십 리...
    20.11.20 15:52 ㅣ 박도(parkdo45)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