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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도 여행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주로 가는 곳만 가는 것 같고, 제주의 속 살은 제대로 못 느끼고 오는 것 같습니다. 비록 30일 뿐이었지만 제주를 가깝게 느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실, 노력했다고는 하나 그저 마을을 걷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보낸 것이 다 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소소한 일상에서 제주 여행의 참 맛을 알게 됐습니다. 제주는 천천히 오래도록 보면 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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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를 달리다 33] 그 서른번째 날, 그리고 에필로그
[30일, 제주를 달리다 32] 그 스물아홉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31] 그 스물여덟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30] 그 스물일곱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29] 그 스물여섯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28] 그 스물다섯 번째 날 -2
[30일, 제주를 달리다 27] 그 스물다섯 번째 날 -1
[30일, 제주를 달리다 26] 그 스물네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25] 그 스물세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24] 그 스물두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23] 그 스물한 번째 날, 올레 7코스 그리고 강정 마을
[30일, 제주를 달리다 22] 그 스무 번째 날, 새섬, 천지연폭포, 외돌개
[30일, 제주를 달리다 21] 그 열아홉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20] 그 열여덟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19] 그 열일곱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18] 그 열여섯 번째 날
[30일, 제주를 달리다 17] 열다섯 번째 날, 따라비오름 그리고 하도리 마을
[30일, 제주를 달리다 16] 그 열네 번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