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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드, 자취생, 야생마, 삐삐. 각자의 특징과 생각을 가진 20대 4인방이 모여 험난하지만 즐거운 '청춘불패 도보여행'을 떠납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준비해서 가느냐, 어느 곳을 가느냐가 아닌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아닐까요? 소중한 인연을 지닌 4인방은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즐거운 여행을 할 것입니다. 그 여행기를 여러분도 함께 한다면 더욱 즐겁겠지요? 자, 그럼 이제 출발합니다! <청춘불패 4인방의 예상 루트> 수원 - 평택 - 예산 - 수덕사 - 청양 - 부여 - 익산 - 전주 - 부안 - 변산반도 채석강 - 고창 - 담양 - 광주(금남로, 시청) - 나주 - 목포항 - 진도 - 해남 - 장흥 - 보성 - 명신대학교 - 광양 - 사천 - 고성 - 거제도 포로수용소 - 고성 - 마산 - 김해 - 부산(아시아드경기장, 광안리) - 울산 장안읍 간절곶
참여기자 :
[자취생의 도보여행] 우리 길의 끝, 간절곶에서 마주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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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도보여행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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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도보여행①] 청춘불패! 수원서 울산까지 50일...우리들의 출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