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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발랄한 하이틴 영화의 마지막 10분이 준 감동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걸스 오브 막시>
스페인 최초의 미투, 그녀가 침묵을 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네벵카: 침묵을 깨고>
명문대 둘러싼 최악의 입시 부정 스캔들 전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부정 입학 스캔들: 작전명 바시티 블루스>
위조 들킬까봐 살인... 모르몬교 뒤흔든 사건 전모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모르몬교 살인사건>
제대로 그려 내지 못한, 일본 '전국 3영걸의 시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사무라이의 시대>
독보적 2위 페라리의 몰락... 이렇게 흥미로울 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 F1, 본능의 질주 > 시즌 3
'뉴욕의 왕'이라 불린 남자, 그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두 가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비기: 할 말이 있어>
그의 등장 후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운명이 달라졌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펠레>
LA 시내 화려한 호텔의 무시무시한 실체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크라임 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