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서복' 인류 최초 복제인간 이야기 ⓒ CJ ENM, 티빙(TVING)
조우진, 장영남, 공유 배우가 12일 오후 열린 영화 <서복>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사진=CJ ENM, 티빙(TVING) 제공
▲ '서복' 인류 최초 복제인간 이야기 이용주 감독(왼쪽에서 네 번쨰)과 조우진, 장영남, 공유 배우가 12일 오후 열린 영화 <서복>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는 이야기다. 15일 개봉. ⓒ CJ ENM,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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