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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가 귀감 삼아야 할 명품 형사액션 시리즈
"아이들이 망가지면 내 미래도 망가진다고 생각해 주시길"
얼음 귀한 시절, 서빙고 털었던 '조선판 도둑들'
[여기는 칸] 북적였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간담회장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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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견장 가는 디카프리오, 기자들도 팬심 드러내 배우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 이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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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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