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등록 22.12.08 17:36l수정 22.12.08 17:36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 이정민


윤제균 감독(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 이정민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1년 윤제균 감독(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이현우, 배정남, 조재윤, 나문희, 김고은, 정성화, 박진주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영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의 1년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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