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청와대 앞 '윤 대통령 부부 등신대'... 시민들 '찰칵'

등록 22.07.07 15:05l수정 22.07.07 15:19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대통령실이 용산구로 이전하면서 청와대가 국민들에게 개방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에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이 설치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등신대가 세워져 있다. 청와대 관람을 위해 관광버스로 상경한 시민들이 등신대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등신대를 설치한 청와대앞 분수대광장. ⓒ 권우성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에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이 설치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등신대가 설치되어 있다.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등신대를 설치한 청와대앞 분수대광장.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등신대를 설치한 청와대앞 분수대광장. ⓒ 권우성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에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 명예회복 위한 재심’과 ‘삼성 이재용 부회장 사면-복권’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 한 쪽에는 한 개신교단체가 설치한 예배 시설이 놓여 있다. ⓒ 권우성

   

윤석열 대통령 팬클럽과 보수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근혜 전 대통령 등신대를 설치한 청와대앞 분수대광장.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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