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또다시 '사드 중단' 외치는 성주 할매들

등록 22.06.23 17:24l수정 22.06.23 17:24l이희훈(lhh)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오마이포토]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사드철회평화회의 활동가와 성주, 김천 주민들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기자 정상화 반대 및 사드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