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스테이씨' 넘실대는 비글미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 넘실대는 비글미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STEREOTYPE(스테레오타입)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을 선보이고 있다. '색안경(STEREOTYPE)'은 멤버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탄생한 첫 번째 곡으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스테이씨가 히든카드처럼 아끼다 2년 만에 베일을 벗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 편견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줬으면'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 넘실대는 비글미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STEREOTYPE(스테레오타입)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을 선보이고 있다. '색안경(STEREOTYPE)'은 멤버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탄생한 첫 번째 곡으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스테이씨가 히든카드처럼 아끼다 2년 만에 베일을 벗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 편견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줬으면'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 넘실대는 비글미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STEREOTYPE(스테레오타입)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을 선보이고 있다. '색안경(STEREOTYPE)'은 멤버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탄생한 첫 번째 곡으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스테이씨가 히든카드처럼 아끼다 2년 만에 베일을 벗는 작품이다. '우리 모두 편견을 가지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줬으면'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스테이씨' 넘실대는 비글미 스테이씨(STAYC.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 STEREOTYPE(스테레오타입)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TEREOTYPE(스테레오타입) >에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색안경(STEREOTYPE)'과 'I’ll BE THERE(아일 비 데어)', 'SLOW DOWN(슬로우 다운)', 'COMPLEX(콤플렉스)' 등 총 4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 하이업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