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데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 회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 될 예정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쿠테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대 받은 것을 규탄하고 시민의 편에서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이희훈